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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nte Cristo
jayvito digital single 'Monte Cristo' I called myself Divine… Waiting for Lily Dear, 이 싱글은 정규앨범 [LILY]의 선공개 트랙으로, 편지 형식으로 쓰여진 곡입니다. 듣는 분께 직접 마음을 건네듯, 스스로를 몬테크리스토로 칭하며 내면의 고백과 갈등을 담았습니다. 거짓과 진실, 배신과 구원 사이에서 흔들리는 감정을 솔직하게 표현하고자 했습니다. 그저 음악으로만 들리는 것이 아니라, 고전문학이나 연극처럼 느껴지길 바라는 마음으로 곡을 만들었습니다. 이번 곡의 리듬과 사운드는 힙합, 특히 90년대 멤피스 사운드에서 영감을 받았습니다. 로파이한 샘플과 Chopped & Screwd 방식으로 강렬하고도 극적인 질감을 만들었고, 감정의 흐름을 따라가며 제가 상상한 이모셔널 멤피스의 분위기를 표현 했습니다. 현악기와 보컬은 장르의 틀보다 감정의 결을 따르며, 슈게이즈에서 영감을 받아 공간감
2025년 11월 13일


생일잔치
생일입니다. 축하해 주신 분들 모두 감사합니다. 다들 너무 착하신 것 같아요. 생일 당일 아침에 세상에서 가장 존경하는 우리 할아버지 수술이 있어 몇 주간 아주 정신없이 헐레벌떡 살았습니다. 다행히 결과가 좋아서 멋진 생일 선물을 받은 기분입니다. 기도하여 주셔서 감사합니다. 신곡 가사를 면밀히 검토해 주시는 할아버지 그리고 내일 11월 12일 정오에 저의 신곡 'Monte Cristo' 가 발매됩니다. 편지 형식으로 여러분께 직접 제 마음을 건네듯, 제 스스로를 몬테크리스토라고 칭하며 내면의 고백과 갈등을 곡에 담았습니다. 거짓과 진실, 배신과 구원 사이 흔들리는 감정을 솔직하게 표현하고자 했어요. 제목과 주제를 보고 이미 느끼신 분도 계실 것 같습니다. 그저 음악으로만 들리는 것이 아닌 고전문학이나 연극처럼 느껴지길 바라는 마음으로 이번 프로젝트를 준비했습니다. 이번 곡은 정규앨범 'LILY'의 선공개 트랙으로, 곧 발매 될 정규 앨범의 핵심
2025년 11월 11일


고도를 기다리며
한달째 비가 내린다. 어릴 때부터 날씨에 예민해서 봄이면 봄타고 가을이면 가을타는 인간이라 요즘 같은 때 아주 비 맞은 고양이다. 집에만 있고 싶은데 집에만 있으면 기분이 울적해. 비오면 운동도 집에서만 해. 손목도 아프고 머리도 지끈거리지만 약 먹기는 싫고, 그냥 작업기계가 되는게 제일 재밌음. 요즘 보는 책 좋아하던 것들을 되찾고 있다. 열번도 넘게 읽은 책을 다시 읽고 봤던 영화 또 보고 옛날 앨범도 뺀질나게 듣고 있다. 아~ 재밌다~ 싶다가 갑자기 내용이 다 기억 나거나 바로 다음 장면이 머리에 그려지면 급 흥미가 떨어지긴 한다만, 요즘 새로운 것들보다 내가 좋아하던게 더 신선하게 느껴지고 있다. 내가 이런걸 좋아했네?(개힙하네?), 맞다 내가 이런 이런걸 좋아했지.. 요즘 액자 짜는 취미가 생겼다. 내 인생 영화 중 두편. 하나는 일본, 하나는 영국꺼. 본 사람? 이 두 영화를 봤다면 내 음악을 좀 더 이해하기 쉬울텐데! 초딩때부터 아카데
2025년 10월 17일


PADO History 05
여러분, 잘 지내셨나요? 요즘 밤 공기가 한결 부드러워져서 숨 쉬기 조금은 편해졌네요. 여름이 끝나가는 것 같아 아쉽기도 하지만, 낮의 태양은 아직 한창이라고 이야기해 주는 듯합니다. ‘PADO’ 잘 듣고 계신지, 또 어떻게 느끼셨는지 궁금합니다. 평소에 제가 잘 그러는 편은 아닌데, 발매 후에는 매일 아침 SNS나 홈페이지를 둘러보며 여러분의 반응을 하나하나 찾아보곤 합니다. 직접 보내주시는 메시지들도 너무 감사히 읽고 있고요. 다만 SNS에서는 여러분의 목소리를 찾기가 생각보다 쉽지 않더라구요. : ) 그래서 더 듣고 싶습니다. 여러분은 ‘PADO’를 언제, 어디서 들으시나요? 또 여름이 끝나가는 이 시점에, 어떤 곡이 떠오르시는지 궁금합니다. 여러분의 감상과 이야기가 저에겐 정말 큰 힘이 됩니다. 언제든 편하게 생각 남겨주시면 감사히 읽겠습니다. 물론 그렇게 되기 위해선 제가 더 열심히 음악을 만들어야겠죠 ㅎㅎ. 아실 분들은 아시겠지만, 저는
2025년 8월 21일


PADO History 04
여러분 안녕하세요. 최근엔 계속 흐리기만 했는데, 오늘은 날씨가 참 맑았네요. 좋은 주말 잘 보내셨길 바랍니다. 이번 글에서는 이번 앨범 제목인 ' PADO' 에 대해 이야기를 해보려고 합니다. 처음 이 단어를 알게 된 건, 예전에 알고 지내던...
2025년 8월 17일


PADO History 03
오늘은 우리나라가 일본으로부터 해방된 지 80년, 광복절이다. 그것도 80주년. 꽤나 큰 숫자다.사실 나도 평소에 애국심이 넘치는 편은 아니다. 누가 광복절이여 어서 오라! 하며 손꼽아 기다릴까? 아마 달콤한 휴일을 기대하는 직장인이나, 행사...
2025년 8월 15일


PADO Histroy 02
오늘은 비가 참 많이 오네요. 제 글을 보시는 여러분과 주변 분들, 그냥 세상 모든 사람들이 별일 없이 행복했으면 좋겠는 하루입니다. 지금은 1차 CD 포장을 마치고 이렇게 글을 쓰고 있습니다. 사진처럼 처음으로 쥬얼케이스(플라스틱)로 피지컬을...
2025년 8월 13일


PADO History 01
이 앨범을 만들며, 함께해준 친구이자 아티스트들에게 ‘이렇게 해줘’ 라고 딱딱하게 부탁하기보단, 각 곡에 담긴 분위기와 마음을 전하고 싶었어요. 그래서 작업 초반에, 트랙 별 스토리보드와 함께 제 생각을 개인적인 글로 풀어 보내주곤 했습니다....
2025년 8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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